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5.17 11:36
Buzz this

출처: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jspark@dt.co.kr
사생활 노출 서비스까지 등장 범죄악용 우려
제공업체 정보보호 노력… 정부 대책도 시급


#대학생 김미래(26)씨는 주말 야구장을 찾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서 `잠실야구장'을 검색했다가 자신이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나와 깜짝 놀랐다. 친구와 야구경기를 보러갔다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남긴 게 검색을 통해 노출된 것이다. 놀란 마음에 친구와 트위터를 통해 나눈 대화들을 중심으로 검색해 보니 자신의 취미는 물론 나이, 친구와의 관계, 직장, 사는 곳 등이 모조리 검색 돼 나왔다.

#직장인 한승준(29)씨도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동료들과 부장에 대한 험담을 주고받았는데 어느 날 부장이 자신을 팔로우한 것. 트위터를 이용하면 자신이 예전에 적었던 글까지 모두 타임라인에 보이게 된다. 한씨는 팔로워 명단에서 부장의 이름을 확인하고 자신이 날렸던 멘션들을 모조리 지웠으나, 다음날부터 부장의 눈치를 보며 계속 찜찜함을 느껴야 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사생활 침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SNS에 무심코 남긴 정보가 이용자가 원치 않는 의도와 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심지어 SNS 이용자의 사생활을 그대로 노출시켜주는 서비스까지 등장, 범죄에 악용될 우려마저 낳고 있다.

멘션맵(Mentionmap)은 트위터의 API를 활용해 한 사람의 관계망을 보여주는 웹 서비스다. 이 사이트에서 이용자의 아이디를 입력할 경우 이용자가 주고받은 멘션들을 분석해 이용자의 친한 친구, 관심분야 등 사회적 관계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 다른 해외 사이트인 플리즈랍미(Please Rob me)는 위치정보기반 SNS인 포스퀘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이용자의 집이 비어있는지, 이용자는 어디에 가 있는지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여기에 실시간 검색, 의미연관 검색 등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 기술까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SNS의 게시물들이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빈도 역시 잦아졌다.

이에 따라 SNS 이용자들이 개인 정보보호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SNS에서의 사생활 정보를 관리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이용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미국의 유명 웹사이트 마셔블이 소개한 `페이스북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은 `친구리스트를 주기적으로 체크할 것', `내가 어디에 정기적으로 다니는지 알 수 있는 사진이나 정보를 올리지 말 것' 등 SNS를 이용하는 개인들이 염두에 두어야할 사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SNS 제공업체들의 보다 강력한 이용자 사행할 보호 대책이 요구된다. 나아가 정부 차원에서 SNS의 사생활 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 EU는 지난 2월 SNS를 비롯한 이용자 습성에 기반한 광고를 규제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공식 논의에 들어갔다. 또 지난달 찰스 슈머 등 미국 상원의원 4명은 페이스북이 이용자 동의 없이 친구(1촌) 정보를 공개한데 대해 페이스북 측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국내에서도 SNS의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NHN의 김상헌 대표는 한 세미나에서 "SNS 업체는 이용자가 자신의 정보 공개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셜웹연구회장인 KAIST의 한상기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사생활보호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SNS는 결국 인간의 편리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루저녀'의 사례에서 보듯 온라인 상에서 한 개인을 매장시키기 위해 SNS의 정보가 활용되는 등 불순한 의도로 이용되는 것이 문제"라며 "무조건 막을 수도, 기업의 완전 자율로 맡겨두기도 힘든 문제이기에 민간단체와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윤리 규범 차원의 사회적 가이드라인부터 시급히 정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8 13:36
Buzz this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지디넷코리아]안드로이드폰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쓸 수 있게 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안드로이드폰 삼성 '갤럭시A'와 팬택 '시리우스'에 미니홈피앱을 기본 탑재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미니홈피앱은 휴대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신의 미니홈피는 물론 일촌들의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고, 새글 쓰기와 알림도 받을 수 있다.


갤럭시A에는 미니홈피 외에 통합주소록 서비스인 네이트콘택트도 기본 탑재됐다. 두 휴대폰 모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로 최신 버전이다.

스마트폰용 미니홈피 서비스는 지난 3월 초 윈도모바일 버전이 최초 공개됐으며, 상반기내 아이폰 버전도 오픈할 계획이다.

안재호 SK컴즈 컨버전스사업실장은 "SK컴즈는 올해 국내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 미니홈피 등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겠다는 방침이다"며 "특히 올해 상반기 삼성, 모토로라 등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K컴즈는 모토로이 등 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미니홈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용 마켓에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우선 SKT 티스토어에 안드로이드 버전의 미니홈피, 네이트콘택트 어플을 공개할 계획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6 14:57
Buzz this

기획제작 : 지디넷 동영상팀




페이스북 사생활 보호팁 아시나요?


[지디넷코리아]낯선 자들의 일촌신청 또는 부모님의 일촌신청, 무척 당황하게 된다. 나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페이스북(facebook)의 사용자를 위한 간단한 사생활 보호 팁을 이번 영상에서 알아본다.
보호 절차는 싸이월드와 비슷하다. 새로운 일촌목록을 만들어 그룹별 관리를 한다든지 제한된 사용자 목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4.20 16:55
Buzz this
IT산업팀 기자 (webmaster@betanews.net)



‘동창 찾기 서비스’로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러브스쿨’, ‘일촌 맺기’ 붐을 이끌어온 ‘싸이월드’가 시장의 대세를 이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SNS가 다양화되고 있다. 새로운 사람들과 얼굴을 보고 라이브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앤유라이브’, 140자 단문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트위터’,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강한 ‘링크나우’ 등 그 특색도 다양하다. 본인의 취향과 목적 등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해, 재미도 배가시키고 온라인 인맥도 효과적으로 관리해보자.

친구, 지인, 새로운 사람들과 얼굴을 보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면 ‘하나포스닷컴’에서 서비스하는 ‘앤유라이브’ (andu.hanafos.com)를 이용해보자. 지난 15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앤유라이브는, 지인 및 새로운 친구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피플Talk’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피플톡이란 친구, 지인, 새로운 사람들과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 신개념 수다방. 웹캠이 있다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SNS 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원하는 사람과 친구를 맺으면 친구의 접속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라이브방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등의 네트워킹 활동 또한 가능하다. 프로그램 설치 등 번거로운 과정도 필요 없으며, 라이브시 '녹화기능'을 통해 생성된 동영상 파일들은 카페, 블로그 등으로 자유롭게 퍼갈 수 있다.

하나로드림 앤유사업팀 지은숙 팀장은 “피플톡 코너를 선보인 이후, 앤유라이브에 라이브방 개설수가 평균 227% 증가했다”며 “기존 텍스트와 사진 위주의 SNS에서 한 단계 발전해 실시간 라이브 및 동영상을 통한 소셜 네트워킹 활동이 가능해,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짧고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마이크로블로그를 이용해보자. 최근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 (www.twitter.com)가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문자 수준의 글자 한도인 140자 이내의 간단한 메모를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이 서비스는, 연예계와 정치권에 이어 기업의 마케팅 수단으로도 확산되는 추세. 형식은 블로그와 유사하지만 단문 위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쉽고,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 친구가 되는 타 SNS와는 달리, 상대방의 수락 없이도 본인이 원하는 사람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다.  

비즈니스에 특화된 SNS도 있다. ‘링크나우’ (www.linknow.kr)는 개인 프로필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다. 출생지, 학교, 직장 등 개인 정보를 회원끼리 공유하면서 인맥을 형성하며, 일촌이 되면 연락처는 물론이고 서로의 인맥까지 공유할 수 있다. 특히 근무 회사나 이메일이 바뀌는 등 신상변동이 있더라도 일촌들에게 자동으로 통보돼 이를 바로 알 수 있는 게 장점이다. CEO,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인맥을 구축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거나 채용을 하는데 자주 애용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 활동을 하려면 먼저 PC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간 후, 로그인을 하는 과정을 거쳐왔다. 글과 함께 사진도 올리려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긴 후 사진의 용량을 조정 하는 등 보정 작업을 거치곤 했다. ‘민트패스’(www.mintpass.co.kr)의 ‘민트패드’는 자체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어디서든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으며,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소셜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4.20 16:20
Buzz this
한민옥 기자 mohan@dt.co.kr



커뮤니티 속 친구와 생활ㆍ게임 동시에
SNS 앱스토어 통해 시장 급성장
국내 포털ㆍ게임업체 진출 잇따라

앱스토어, sk커뮤니케이션즈, 오픈마켓, 페이스북, 다음커뮤니케이션, 싸이월드, 한게임, 비즈니스모델, 넥슨

올해 인터넷업계의 화두를 꼽으라면 소셜네트워크게임(SNG)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NG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게임(Game)을 결합한 것으로, 이름처럼 커뮤니티 서비스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인데요. 아직 초기 시장으로 SNS업계는 물론, 대형 게임업계와 포털업계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SNG란 무엇이며, 현재 시장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 등 앱스토어 오픈으로 급부상=소셜게임이라고도 불리는 SNG는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또는 국내 싸이월드와 같은 SNS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친구나 지인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SNG와 일반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차이는 커뮤니티 기능의 지원 유무입니다. 여기에 SNG는 통상적으로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서 즐기는 온라인 게임과 달리 간단한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좀더 가볍고 심플한 셈이지요.

이같은 SNG가 주목을 끌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글로벌 SNS 업체들이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을 열면서부터입니다. 이후 오픈마켓에 SNG를 개발, 공급하는 징가(Zynga)?플레이피쉬(Playfish)?크라우드스타(Crowdstar) 등 전문업체들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SNG의 인기를 타고 급성장했습니다. 실제 징가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1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플레이피쉬는 지난해 글로벌 게임업체인 EA로 3억달러에 인수됐습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싱크에퀴티리서치에 따르면 SNG 시장은 내년 미국에서만 1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또 일본에서도 SN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2010 세계 게임시장 전망 세미나`에 참석한 요지 가와구치 일본온라인게임협회(JOGA) 사무국장은 "온라인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인 아이템 과금이 북미와 유럽의 SNG에 도입되면서 이용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일본 게임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SNG의 성장을 꼽았습니다.

◇국내 SNS-게임-포털업계 시장 주도권 3파전=국내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SNG 시장이 점차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SNS업계가 기존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임 기능을 추가하면서 게임 시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SNS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앞서 지난해 9월 `네이트 앱스토어'를 오픈하고 현재 20여종의 SNG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지만 반응이 좋아 SK컴즈는 SNG를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예정입니다. 또 최근 SNS 스푼을 시작한 누리엔소프트웨어도 SNG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맞서 게임업계도 고유의 게임 기능 외에 커뮤니티 형성 기능을 강조한 게임들을 속속 출시하고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넥슨이 `생활형 커뮤니티 게임'을 표방한 `넥슨별'이라는 SNG를 내놓았으며,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도 SNG `내맘대로 Z9별(지구별)'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야인터렉티브의 `엔젤러브 온라인' 역시 SNG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NHN?다음커뮤니케이션 등 포털업계도 조만간 애플리케이션 오프마켓을 열고 SNG 시장에 뛰어들 예정인데요. NHN은 얼마 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네이버 소셜 앱 미니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상반기 중으로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미투데이 등에서 이용하는 게임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유통할 수 있는 앱스토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도 `요즘'(Yozm)이라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SNG 시장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SNG 퍼블리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국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게임광고 전문업체 디브로스인데요. 이 회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SNG `버디팡'을 올리며 해외 SNG 전문 퍼블리셔로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4.20 16:11
Buzz this

김기록 메이크샵 대표

지난해 연말과 올 초 네티즌들이 열광할만한 일이 있었다. 포털 뉴스 댓글에 `내가 베플에 뽑히면 명동에서 고기를 굽겠습니다'란 공약을 그대로 실행한 일이 있었다. 이후 연속으로 `내가 베플에…'가 화두가 되면서 얼굴도 보지 않은 베플러들이 모여 오프라인 퍼포먼스가 연일 화제를 이었다.

인터넷이 수단과 도구가 아니라 공유와 가치가 존재하는 생명체와 같은 역할로 변해간다는 사회적 현상인 것이다. 얼마 전 페이스북이 주간 트래픽 부분에서 구글을 앞질렀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역시 인터넷 문화가 `검색'에서 `공유'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소셜 미디어 이용자가 늘고 있다.

처음 트위터가 대한민국 네티즌에게 선보였을 때는 `이게 뭐지?'하는 반응보다 `재밌겠네'란 반응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소설가 이외수 선생과 방송인 김제동씨 등 `양방향 디지털 리더'들이 쓴다는 얘기가 확산되면서 너도나도 트위터를 찾게 됐다.

필자도 가끔 트위터에 들어가 소설가 이외수 선생의 글을 읽어보는데, 역시 소설가의 내공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란 생각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곰곰히 뜯어보면 그 이면의 퍼포먼스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140자에 담긴 `촌철살인'의 글은 팔로어(follower)들의 마우스를 타고 전 세계 `디지털 대한민국인'에게 퍼진다. 이 안에서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자신의 생각을 다시 정리해 전파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하나의 결혼에서 시작되는 `정보의 확대, 재생산'이 다른 팔로어에게 전달되면서 실시간으로 커지게 된다. 이동 과정에서 또 다른 생각이 추가되는 과정, 굳이 물리적인 소재를 찾아보면 영화 트랜스 포머의 변신 로봇과 같은 느낌이랄까? 가끔은 SNS 서비스가 오랜 세월 동안 인터넷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온 포털의 영향력을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일등 공신이었다. 1990년대 중반 `atdt 014XY'로 힘겹게 전화 접속 후 프롬프트 환경에서 움직이던 것이 태동이라 볼 수 있다. 이후 대표적인 토종 SNS 1세대인 싸이월드는 다양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됐다. 지금도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주요 인사와 기업, 인터넷 쇼핑몰은 이를 활용해 인지도 및 신뢰도 구축을 하며 재미를 보고 있는 중이다.

트위터와 같은 SNS 2세대가 웹 2.0 시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SNS에 대한 주목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열풍까지 합세해 SNS 서비스 대중화는 한층 더 탄력이 붙었다. 이는 따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교류를 하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쉽게 말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SNS 서비스도 그 환경과 교류, 소통하며 크는 것인 셈이다.

SNS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큰 이유는 바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인관계, 양방향 의사소통일 것이다. `나만', `혼자 열심'이 아닌 `우리', `다 같이'란 단어대변되는 SNS 서비스. 이런 점에서 SNS는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 시장의 큰 축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고객과 `상품' 거래가 아닌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의사소통 채널'로 활용돼 공감대 형성과 신뢰도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NS 서비스를 마케팅의 도구나 수단으로만 인식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디지털 소비자들은 물건뿐만 아니라 가치와 신뢰가 없다면 곧바로 등을 돌리는 특성이 있다. 단순히 물건을 팔아 매출만 올리고자 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소셜 네트워크다. 가치와 의미, 사회적 기여도까지 언제나 분석하고 다른 소비자들과 의견을 나누기 때문이다.

인터넷은 따뜻해야 한다. 익명성과 자율성이 보장되지만 신뢰가 없으면 어떤 활동도 신뢰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담 없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따뜻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1등 공신이 되길 바란다. 또한 콘텐츠를 모바일과 웹에서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개발 지원해 온라인 유통 시장의 큰 축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4.20 14:34
Buzz this
성호철 기자 sunghochul@chosun.com

"닫혀진 인간관계 해방구" 전세계 1억명 이상 접속, 우리나라도 60만명 넘어
실시간 특성으로 몰입 위험, 게임 못지않은 문제 가능성… 국내 악영향 대책 거의 없어.


경남 하동에 사는 하모(33)씨는 2~3개월 전 트위터에 하루 평균 400건의 글을 올렸다. 취침 시간을 빼면 대략 2분 30초에 1건씩 올린 것. 하씨는 "식사를 할 때도, 운전을 할 때도 트위터에 글을 썼다"고 했다. '빵 먹는 중' '출근 준비 중'과 같은 식이다. 하씨는 "그때는 트위터를 하는 게 마치 일을 하는 것처럼 압박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최근 트위터 탓에 가족에 소홀해졌다는 생각에 사용 횟수를 100여 건으로 줄였다.

하씨와 같은 사람들을 '트위트 홀릭(Tweet-Holic)'이라고 한다. '트위트 홀릭'은 지인이나 친구를 만나도, 그들과의 대화보다는 '트위트(tweet·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에 몰두한다. 한순간이라도 트위터에서 접속이 해제되면 안절부절못한다. 최근 이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1억명을 돌파한 '트위터'는 국내에서도 벌써 6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지만, 최근'트위터 중독'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아기가 사경(死境)을 헤매는 상황을 트위터에 올린 주부

트위터에는 국내 싸이월드의 1촌과 비슷한 등록 수신자(follower·팔로워)가 있다. 예컨대 박용만 두산 회장의 트위터(@solarplant)를 수신 등록(following)하면 박 회장이 쓴 수십 건의 글들을 매일 받아볼 수 있다. "여보 나 좀 빠진 거 같지 않아? 요즘 운동 열심히 했걸랑. 뷘마마 그냥 일어서서 부엌으로 가며 일갈, 배나 내려다보면서 얘기해."(박 회장의 트위터 글)


트위터 예찬론자 박 회장에게는 2만9900명의 팔로워들이 있다. 이들은 이런 글을 통해 박 회장의 생활과 개인 의견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할까.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외로워서. 닫혀진 인간관계 속의 또 다른 해방구"(@funcoder 3d), "소소한 내 얘기를 들어줄 친구가 필요해서겠지요"(@herbalist67) 등이 이용자들의 대답이다.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만큼, 중독의 위험성도 크다. 작년 1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2살짜리 아기가 가족용 실내풀에 빠졌다. 11살 난 형이 발견해 구급대를 불렀지만 너무 늦게 도착해 끝내 익사(溺死)했다. 그런데 아기의 엄마 로즈는 이런 상황을 트위터에 올렸다. 네티즌들은 "그렇게 트위터에 상황을 빨리 올릴 정신으로, 아기 살리는 데 서둘렀으면 안 죽었을 수도 있다"며 비난했다.

국내에 중독 수준의 '트위트 홀릭'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한 조사는 없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한국을 '트위터'를 포함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았다. 그만큼 트위터 중독의 위험성이 크다는 것.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고영삼 센터장은 "지금은 인터넷 중독이 사회 문제지만 곧 모바일 중독이란 개념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국내 트위터의 이용자는 지금 대부분 20~30대 회사원이다. 앞으로 10~20대 초반의 학생들이 트위터에 몰입하기 시작하면 게임 중독 못지않은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짜 삶을 되찾고 싶다면 트위터를 탈퇴하라"

미국에서는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탈퇴 운동이 일고 있다. '웹2.0 자살기계(www.suicidemachine.org)'가 대표적이다. 이 사이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삭제 버튼을 누르면 그동안 트위터에 올라간 글과 사진이 지워지고 자동 탈퇴 처리된다.

하지만 국내에는 이런 트위터 등 SNS의 중독·사생활 침해·거짓 정보 유통 등의 악영향에 대한 조사나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KT의 트위터 마케터인 조중환 매니저는 "트위터 시스템은 한 시간에 150건 이상의 글을 올리면 더 글을 못 올리게 '제한(limit)'하는데, 그러면 다른 아이디로 접속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했다.

연세대 이동귀 교수(심리학)는 "트위터 사용이 제한될 때 불안감과 같은 심리적 불편함이 느껴지면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며 "이때는 전문적인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Twitter)

새들의 지저귐을 뜻하는 '트위터'는 2006년 미국 잭 도시(Dorsy) 등이 만든 서비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140자 이내의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즉, 자신의 신변잡기나 의견을 써서 올리면, 수십~수만명의 팔로워(수신 등록자)에게 즉시 전달된다. SNS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가상의 인간관계를 맺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4.20 14:24
Buzz this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지디넷코리아]1999년 문을 연 싸이월드는 2000년대 초반 디지털카메라 열풍과 맞물리면서 10~20대 이용자들을 매료시키며 국내 대표 인터넷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카페, 클럽 등 커뮤니티형 서비스를 통해 인맥을 쌓아 나가는 것이 유행이었던 당시 네티즌들은 싸이월드에서 아낌없이 자신을 내 보이며 지인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했다.
초기만 해도 그저 단순한 유행에 불과했던 싸이월드는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되면서 급성장을 이뤘다.

SK컴즈는 2003년 8월 싸이월드를 인수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수익모델을 다양화했다. 그결과 2003년 8월 인수 당시 1천만원에 불과했던 도토리 매출은 2004년 2월 1억원, 7월 1억 5천만원, 8월 2억원으로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탔다. 지난해에도 SK컴즈 매출 2천200억원 중 1천억원 가량이 싸이월드 내 도토리 등 콘텐츠 판매를 통해 발생했다. 1999년 오픈 이후 월평균 방문자수 2천200만명, 주간 사진 게시물 3천만건, 총 일촌누적건수 10억건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 할만하다.

전문가들은 2000년대 초반 '열풍'에 가까웠던 싸이월드의 성공요인을 몇가지 꼽는다. 대표적인 것이 ▲젊은층의 입맛에 맞게 '사진'을 주요 수단으로 내세우고 있었다는 점 ▲무제한의 용량을 제공한다는 점 ▲컴퓨터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특히 거창하게 공을 들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이 사진과 짧은 글만으로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당시 인터넷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인이 됐다. 일촌, 파도타기, 도토리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개념과 용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섰다. 유명인들까지 가세해 끊임 없이 화제에 오르 내린다는 부분도 싸이월드로서는 행운이다. 또하나 특기할만한 부분은 싸이월드가 인터넷 서비스의 유료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 혹은 오프라인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그 이상의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싸이월드를 활용한 이용자들은 배경음악, 미니룸, 미니미, 스킨 등에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다.
디지털 콘텐츠에 비용지불을 꺼리는 우리나라 사용자들 습관을 고려할 때 싸이월드의 유료화 모델 성공 스토리는 지금까지도 놀라운 기록으로 남아있다.

최근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이슈로 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국산 토종 SNS인 싸이월드가 소외되는 경향이 있다. 트렌드가 마이크로블로그 형태의 SNS로 흘러가면서 싸이월드는 마치 '애들이나 하는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해 상대적으로 무시당하고 있는 것. 특히 싸이월드는 다소 폐쇄적인 구조인데다가 답답한 사용자 환경(UI)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그러나 마이크로블로그 형태의 SNS와 싸이월드 형태의 SNS는 분명 다른 정체성을 가진 서비스로,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구분해서 평가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컴즈는 향후 싸이월드를 SNS3.0에 걸맞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미니홈피 관련 API를 공개하고, 모바일을 통한 이용도 확대시키겠다는 것. SK컴즈 관계자는 "네이트온, 커넥팅 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공통된 관심사, 취향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촌 및 버디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서비스 히스토리

- 1999년 9월 싸이월드 오픈
- 2000년 8월 최초 미니홈피 오픈. '개인형' 커뮤니티 서비스 시초.
- 2001년 9월 현재의 미니홈피 형태로 진화, 사진첩, 게시판, 방명록, 1촌평 제공, 도토리 판매 개시
- 2002년 4월 미니룸 오픈
- 2003년 5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미니홈피 버전 (4.0) 오픈. 프로필, 다이어리, 주크박스, 미니룸 등.
- 2003년 8월 SK커뮤니케이션즈 합병, 회원수 350만 명
- 2003년 9월 네이트온 메신저 연동 개시
- 2004년 9월 싸이월드 회원 1천만 명 돌파
- 2005년 4월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비밀 방명록 오픈, 비회원 댓글금지 기능 등
- 2005년 5월 사회참여공간 '사이좋은세상' 오픈
- 2005년 11월 싸이월드 BGM 판매 1억곡 돌파
- 2006년 2월 싸이월드 연동 네이트온 1,500만 돌파 (2010년 4월 현재 3000만)
- 2008년 1월 싸이월드 누적 동영상 1억건 돌파
- 2008년 7월 3D SNS 미니라이프 오픈
- 2009년 5월 싸이월드, 구글 오픈소셜 참여
- 2009년 8월 싸이월드 BGM 4억 곡 돌파
- 2009년 9월 네이트, 싸이월드 메인페이지 통합, 앱스토어 오픈
- 2010년 3월 스마트폰용 미니홈피 어플 출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4.16 18:33
Buzz this

포커스신문사 | 소성렬기자








최근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트위터로 이어지는 글로벌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트위터의 성장 속도는 놀라울 정도이며, 국내 트위터 방문자도 100만명을 넘어섰다.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서비스로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국내의 경우, 미투데이가 트위터와 유사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처음 제공하기 시작했다. 미투데이는 최근 NHN이 인수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마케팅에 힘입어 미투데이는 트위터보다 방문자수를 앞지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마이크로블로그가 각광을 받자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너도나도 한국형 트위터를 외치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야그, 톡픽, 플로그, 런파이프 등 다양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트위터 열풍에 몸을 맞기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트위터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국내에서 성공의 열매를 얻을 수 없다.

트위터는 해외 사정에 너무나 잘 맞춰진 서비스이다. 보급률 높은 스마트폰과 연결성 높은 무선 인터넷 환경, SNS가 대부분 무료라는 점 등 성공의 토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 따라 국내 서비스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트위터의 아성에 도전 중이다.

플로그의 경우 패션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런파이프는 지역과 장소라는 콘셉트로 같은 지역 사용자들을 연결하고 정보 생산을 도와준다.

최근 등장한 서비스 중 개성이 가장 뚜렷한 SNS를 꼽으라면 단연 ‘스타플(www.starpl.com)’이다.

스타플은 우선 서비스 배경부터가 남다르다. 바로 우주다. 실제 관측된 별지도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별’을 주고, 사용자는 내 별의 주인이 되어 서비스를 이용한다. 자신의 별을 다양한 스킨, 아이템, 위젯으로 꾸밀 수 있고, 스타팻이라는 애완동물도 키울 수 있다.

스타팻은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돋보인다. 사이트 안에는 ‘내 별에 나를 담는다’는 모토와 맞아 떨어지게 자신의 일대기를 담을 수 있는 타임라인이 주어진다. 최근 리뉴얼된 타임라인은 키워드를 이용해 더욱 쉽게 일대기를 만들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렇게 입력된 키워드는 다른 별의 키워드와 연결돼 쉽게 인맥이 구축된다.

스타플은 ‘별’이라는 소재의 매력과 ‘타임라인’이라는 일대기 제작 툴을 이용해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사람과 자동으로 연결이 일어나게 돼, 쉽게 사람들을 만나고 정보를 교류하게 만드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싸이월드의 지인 인맥기반 서비스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스타플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licefind.tistory.com BlogIcon 앨리스파인드 2010.04.18 19: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위터 관심이 많는데,
    이번에 한 번 써봐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여~

    • Favicon of https://salesforce-com.tistory.com BlogIcon 세일즈포스 2010.04.19 0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트위터의 매력인 나의지인들 뿐만 아니라 나와 공감대가 비슷한 분들에게 실시간적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4.16 18:21
Buzz this

포커스신문사 | 소성렬기자




“스푼(Sfoon)’으로 트위터ㆍ미투데이를 한꺼번에 떠먹는다!”


최근 트위터 국내 사용자가 10만명, 미투데이가 100만명을 넘기면서 개방형 소셜 네트워킹, 마이크로 블로깅의 인기가 국내에서 급상승하고 있다. 싸이월드의 증가세는 주춤한 반면 보다 개방적인 SNS서비스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유저층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

이러한 인기를 보여주듯, 국내서도 다양한 SNS서비스들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트위터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자랑하면서도 친숙하고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SNS서비스 ‘스푼’이 새롭게 선을 보였다.

지난 11월 말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스푼’(www.sfoon.com)은 트위터같은 개방적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친구를 ‘구독’하는 방식이며, 글 작성에 140자 제한이 없고 줄 바꿈 지원, 대화 묶어보기 지원 및 사진, 동영상 공유까지 지원, 풍부한 정보 교류가 가능해 마이크로 블로그로 활용하는데 손색이 없다.

‘스푼’은 ‘Social Feeds Organization & Optimization eNgine’이란 속뜻을 갖고 있다. 또 각종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정보, 글, 댓글(Feeds) 등을 한곳에서 모아보고 선택적으로 글을 재전송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도 갖고 있다. 스푼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골라먹는 느낌을 떠올리면 된다.

‘라운지’ 메뉴를 통해서는 스푼, 트위터, 미투데이 유저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을 한꺼번에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현재 이야기하고 있는 리얼타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대화에 참여하거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구독’할 수 있다.

또 스푼은 언제 어디서나 나의 소식,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웹, 모바일(SMSㆍMMS)을 통해서 글을 올리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받을 수 있다.

‘스푼’의 김지용 디렉터는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개방형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시장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스푼’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소셜 게임을 통해 보다 재미있게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