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Cloud computing 2010.05.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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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VM웨어,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손잡았다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지디넷코리아]구글은 세계 최대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 VM웨어와 손잡과 기업 시장을 겨냥한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더레지스터 등 외신들은 19일(현지시간) 구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중인 개발자 행사에서 VM웨어와 손잡고 개인 개발자를 넘어 기업환경에 특화된 '앱엔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8년 4월 선보인 앱엔진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가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이다.

구글이 개인 개발자를 넘어 SW 기업을 겨냥한 앱엔진을 준비하는 것은 기업들이 클라우드환경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쓰려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매튜 글로츠바흐 구글 기업용 제품 관리 이사는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고객들은 스스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사용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서비스는 올하반기 이용가능할 전망이다. 구글은 기업용 앱엔진 서비스에 기업환경에 알맞은 과금체계와 기업 IT관리자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앱엔진 DB로 마이SQL(MySQL)도 쓸 수 있게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앱엔진은 구글 '빅테이블' DB만 쓸 수 있다.

이날 구글은 기업용 앱엔진 출시와 관련된 VM웨어 클라우드 기술 협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기업들이 앱엔진에서 작동하도록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실행하게 해준다는 목적이다.

지디넷은 "클라우드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기업들은 이를 구글 앱엔진에서 실행할지, VM웨어 클라우드나 아마존 서비스에서 쓸지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는 최근 VM웨어가 세일즈포스닷컴과 손잡고 개발중인 'VM포스' 플랫폼도 포함된다.

VM포스는 VM웨어 가상화 관리솔루션 V스피어와 VM웨어가 지난해 인수한 스프링소스 자바 개발환경, 그리고 세일즈포스닷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 '포스닷컴'에 기반한다.

포스닷컴은 개발자들이 세일즈포스닷컴 기술을 활용해 웹서비스를 개발하고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서비스하게 해주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이다.

기업용 앱엔진과 마찬가지로 VM포스도 올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VM포스 플랫폼에 구글이 가세하면서 자바 개발자과 협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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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lesforce Erlebnis 2010.05.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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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IBM 등 대형 IT업체가 이른바 ‘클라우드 컴퓨팅’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AP는 본격적인 경기 침체를 맞아 저렴한 비용을 내세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네텍이 구글에 지급하는 비용은 연간 80만 달러라고 합니다. MS IBM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죠. 여기에다 데이터센터 운용 등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올해 36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의 13%에 달하죠. 세일즈포스닷컴의 지난 4개 분기 매출의 합은 10억 달러이며 회사 시가 총액은 40억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이미 5 2000명의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아마존이 ‘웹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확대 하는 중이며 MS는 차세대 윈도(코드명 ‘애저(azure)) 역시 웹을 많이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에 대해 과거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이후 새로운 조류를 타고 있기 때문이죠.

한편 세일즈포스는 100달러를 벌면 3.70달러를 영업이익으로 남기는 등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업체로서의 명성을 다잡고 있습니다.

많은 타 업체들이 세일즈포스닷컴의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경쟁 할 정도로 클라우드 컴퓨팅시장 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세일즈포스닷컴의 서비스 및 솔루션, 플랫폼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에서 많은 기업 고객들에게 소위 먹혀 들어가는 업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많은 기업 고객들이 선호하는 플랫폼은 바로 세일즈포스닷컴의 소셜 CRM을 들 수 있습니다.

기존 CRM의 부담스런 비용으로 인해 많은 중소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CRM을 웹 상으로 옮기면서 보다 저렴한 CRM을 구축한 세일즈포스닷컴 덕분에 중소 기업들은 CRM에 대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CRM이 아닌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메신저 기능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와 결합하여 소셜 CRM이라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소셜 CRM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이나 불만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며 바로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기업들에게 신뢰와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세일즈포스닷컴 홈페이지에서 30일 동안 무료로 세일즈포스 CRM을 사용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30일간 세일즈포스 CRM을 써 본 이들 중, 간단하면서 솔직한 체험 후기를 쓰시면 1명을 추첨해 소니 바이오 넷 북을 드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가 예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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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oud computing 2010.05.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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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지털타임스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현 정보통신망법 다양한 사업자 포괄 못해
법인세 감면ㆍ서비스 공제조합 설립도 필요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과제


최근 IT 영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망의 고도화와 가상화 기술의 발전, 경제위기에 따른 IT비용 절감 압력, 그린IT 트렌드와 맞물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IDC는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급증해 지난해 174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2013년 4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T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08년 9%에서 2012년 25%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국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본격적인 성장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자들이 갖고 있는 몇 가지 우려를 해소시키는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우려=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사용자들이 가진 우려는 서비스 안정성 여부, 정보에 대한 불안감, 서비스 전환의 어려움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아마존의 서버 및 스토리지 컴퓨팅 서비스인 `S3 서비스'가 2008년 2월 15일 2시간 가량 중단되면서 수천개의 기업, 30여만명의 사용자가 피해를 입었다. 사고는 2시간에 불과했지만, 은행과 같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은 피해가 매우 클 수 있다. 이같은 사례를 보면서 사용자들은 서비스의 안정성에 우려를 느낄 수밖에 없다.

두 번째는 클라우드 속에 던져진 자료와 정보에 대한 불안감이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핵심 데이터와 정보를 외부 서버에 저장하는데 우려를 갖고 있다. 분산 컴퓨팅과 가상화를 통해 IT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특성상 사용자는 자신의 핵심적인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고,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또 하나는 낮은 표준화에 따른 서비스 전환의 어려움이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사업자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사업자가 제공하는 개발환경에서 이들이 제공하는 가이드라인과 룰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한 클라우드에 속한 사용자들은 다른 클라우드로 전환이 어렵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중장기적으로 하나의 클라우드 사업자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와 관련, 이화여대 양희동 교수는 "국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활성화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보안과 표준 문제"라며 "보안문제의 경우 어떤 기술이나 형태이건 사용자 입장에서 아웃소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정책이 필요하고, 표준문제의 경우 사용자 입장에서 어떠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클라우드간 이동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술적 호환이 보장되지 않으면 상당한 불편이 초래되기 때문에 정부 주도 아래 국제적인 표준 제정과 국내 적용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제도의 문제=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업 사용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 법제도는 이를 불식시키기에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무엇보다 새로운 서비스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룰 수 있는 법체계가 부재하다. 현재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로 규제하고 있으나 대상이 주로 대형 망사업자, IDC사업자, 포털사업자, 전자상거래 사업자 등으로 제한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자를 포괄하지 못한다. 또 서비스 장애로 인한 사용자 피해보상도 이 법에 의해 서비스 제공자의 보험가입이 의무화돼 있으나 대상이 집적된 정보통신시설을 운영, 관리하는 사업자(통상 IDC사업자)로 국한돼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자에 대한 고려가 미흡하다.

또 기업정보 및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가 미비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 시 PC 및 자체서버를 사용하던 방식에서 인터넷과 연결된 클라우드를 활용함에 따라 해킹 등으로 기업정보 및 데이터 유출 등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 영업비밀 등 민감한 기업정보 유출 시 피해가 매우 클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파산 시 서버의 소유권에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지는 상황에서 기업 핵심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는 자칫 사용자 기업들의 연쇄적인 파산이나 비즈니스 수행 불능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간 표준 부재로 사업자 전환이 어려운 현실에서 서비스 중단 시 사용자 데이터만으로는 시스템의 정상적인 운용과 복구에 한계가 존재한다. 실제 사용자의 기업정보나 데이터의 경우 법적 소유권이 사용자에 있으나 가상머신 및 플랫폼에 대한 소유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사업자에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경우 서버 가상화나 데스크톱 가상화 등의 경우 하위 가상머신 및 플랫폼과 연동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가상머신과 플랫폼 정보가 제공되지 않을 경우 단순 데이터만으로는 시스템의 사실상 복구가 어렵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여건 마련 중요=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정보통신망법을 비롯해 관련법의 개정 등을 통해 서비스 중단에 따른 사용자 보호 규정 마련, 보안 및 정보 유출에 따른 사용자 보호 기준 마련, 세제 지원 등이 제시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 민영기 사무국장은 "국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활성화되기 위해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기업에 대해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인증제도를 적용하고, 서비스 관련 보험제도나 공제조합 설립을 통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희동 교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보안 우려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가 보증하는 일종의 보험성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서비스 제공업체의 영업 안정성 인증과 사고 발생 시 대책이 사용자에게 제공되도록 제도 마련이 돼야 하며, 표준 이슈의 경우 정부의 표준 권고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표준 권고안의 경우 개별 사업자의 기능 개선 여지는 남겨둬야 하며, 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전문가 선정이 중요다"고 말했다.

양희동 교수는 또 "먼저 공공부문이 모범을 보이고, 기업에게 정보시스템 관련비용 절감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개발해야 하며, 특히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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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lesforce Erlebnis 2010.05.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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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은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이 직면한 과제와 가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화두입니다. 이 때문에 올 한해 IT 업계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형 IT 업체들의 각축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과 경쟁은 2작년부터 더욱 구체화되고, 더불어 더욱 치열해 지는 양상을 띠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밑거름은 역시 가상화입니다. 2007년부터 IT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가상화는 올해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특히 기존에 가상화 시장의 선구자인 VM웨어의 아성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료 하이퍼바이저인 하이퍼-V를 발표하면서 양사 간의 경쟁에 업계의 이목이 모아졌습니다. 더구나 VM웨어가 수성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창업자를 내보내고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출신을 새로운 CEO로 맞아들이는 것.

하지만 이런 가상화도 클라우드를 둘러싼 열기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클라우드는 과거 꿈의 컴퓨팅 환경으로 불리던 “유틸리티 컴퓨팅”의 정통 후계자로, 가상화를 한 요소로 포함하는 더 큰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클라우드 컴퓨팅은 SaaS의 확장으로 이해되다가 점점 그 영역을 스토리지, 보안, 그리고 데이터센터 자체로 확장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에 대한 논쟁부터 일으켰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장하는 업체마다 자사의 강점을 내세우면서 개념에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해, 그리고 위험성, 도입 방법론에 대한 논의가 거세졌고, 일각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과대포장 되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가트너는 클라우드를 둘러 싼 과열 경쟁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쟁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멈추지 않았으며, 관련 업계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공략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전통적인 IT 서비스의 강자인 IBM이나 HP는 물론이고, 운영체제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 분야에서 클라우트 컴퓨팅 전략이 쏟아져 나왔죠.

하지만 이런 업체들의 전략 속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세일즈포스닷컴일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업계에서 갖는 영향력만큼이나 세일즈포스닷컴은 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았고, 향후 데이터센터 운영 플랫폼 관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모으고 시작 했습니다. 기존에 클라우드 개념의 서비스를 하던 아마존은 서비스 확장에 나섰으며, SaaS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의 상승세에 기름을 부은 것은 역설적이게도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낭비 없는 컴퓨팅 자원을 추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이 비용 절감 압력에 직면한 수많은 기업 IT 책임자의 눈길을 끈 것입니다.

유례없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대로 구현되기도 전에 이미 사설 클라우드가 새로운 가능성으로 부상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IT 아젠다의 하나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IT 시장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계에서 가장 자리에 있던 세일즈포스닷컴 업체는 경제 불황이 닥쳐 오면서 더욱 많은 기업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 기업에게 비용 절감과 고객 증대라는 효과를 동시에 안겨주는 업체이기 때문인데요. 기업에게 소셜 CRM을 제공하면서 기업을 승승장구 하게 만듭니다.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기존 CRM에 결합해 소셜 CRM이라는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이나 불만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할 수 있고, 이러한 의견이나 문제점을 역시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기업에 신뢰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기업은 많은 고객 증대를 창출할 수 있고 더불어 매출까지 상승 되는 2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세일즈포스닷컴 홈페이지에서는 두 가지 혜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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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oud computing 2010.05.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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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IT 자원의 온디맨드 아웃소싱 서비스

최근 각종 매스컴을 통해 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한 IT 자원의 온디맨드 아웃소싱 서비스’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OS, 보안 등 필요한 IT 자원을 원하는 만큼 골라서 사용하게 되며, 사용량에 기반하여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즉 우리가 수도나 전기를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사용 요금을 지불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최근 갑작스레 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서비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등장하였고 일부 서비스(웹 메일, 웹 하드 서비스 등)는 우리의 컴퓨팅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어 왔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갑작스레 주목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소프트웨어와 IT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려는 시도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기술의 한계와 네트워크가 전달할 수 있는 물리적인 정보량의 한계로 인해 인터넷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서비스의 수준과 범위는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네트워크의 고도화와 가상화, 분산화 등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준과 범위가 확대되어 그 잠재적인 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새롭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종류=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 as a Service(서비스로서의 ~)로 표현될 수 있으며, 시장에서는 아래의 표와 같이 크게 3가지 서비스로 구분되어 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여러 IT 기업들의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추진에 따라 AaaS(Architecture as a Service), DaaS(Data as a Service), FaaS(Framework as a Service) 등 보다 더 세분된 as a Service가 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XaaS(Everything as s Service,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수 있는 모든 IT 요소)라 칭하는 개념까지 등장하였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구성된 범위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와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로 나눌 수 있다. 굳이 직접 인프라를 설치하지 않아도 서비스와 함께 인프라 플랫폼을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 방식과, 하나의 회사나 기업 집단 수준에서 독자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갖춰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프라이빗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2006년 9월 Google의 직원인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가 CEO인 에릭 슈미츠와의 회의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하여 시작이 되었고, 그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되었다. 일반 기업체는 물론 정부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New York Times의 “Time Machine’ 사례를 들 수 있다.

지난 2007년 미국 New York Times는 1851년부터 1980년까지 1100만개에 이르는 TIFF 파일 형태의 이미지 신문 기사를 PDF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루 만에 1400달러 정도의 비용을 들여 해결했다. 파일 전환에 필요한 스토리지, S/W 등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웹 서비스’를 이용했기에 가능했다. 이처럼 실제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주요 기관들의 예측은 다음과 같다.

ㆍ2012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의 IT서비스 기반이 될 것 (Gartner, 2008) 

ㆍS/W시장 연 6%, 클라우드 컴퓨팅은 시장 연 30% 성장, 2011년 약 210조 시장 전망 (메릴린치, 2008)

ㆍ클라우드 컴퓨팅이 향후 5년간 IT 지출 및 성장을 견인할 것임 (IDC, 2008)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 현황=국내 클라우드 컴퓨팅은 Product Life Cycle상에서 도입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IT 기업들을 통해 2007년부터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2009년 현재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은 크게 2개의 시장에서 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다. 하나는 글로벌 IT 기업에 의한 시장이다. IBM, HP, EMC 등의 하드웨어 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의 소프트웨어 기업에 의해 각종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이 소개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국내 중소 솔루션 업체들에 의한 시장이다. 과거 ASP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던 자사 특화 솔루션(그룹웨어, ERP, CRM 등)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SaaS로 전환하여 제공하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SK C&C와 같은 SI 사업자들도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타당성 검토를 통한 사업화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또한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기관들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IT를 비롯한 연계 산업의 성장을 이끌 동력으로 보고 영역에 따라 선별적인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2009년 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클라우드 R&D를 착수하는 것이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이렇듯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팅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 영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되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Buzz-word, IT 업체들에 의한 마케팅 용어로 인식하고 있는 시각도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글로벌 IT 환경에서는 가능하지만, IT 자원을 자산으로 인식하는 국내 IT 환경에 ‘빌려 쓰는 IT’가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겠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No Regret Move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김남정 SK C&C Biz. Hub사업담당 부장 kimnj@skcc.com
기사원문보기: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

SK C&C 추진 현황

SK C&C는 2009년 3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ITeS/Cloud Computing 사업 추진TF)을
구성하여 다가오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업적 관점과 기술적 관점에서 사업 진입 타당성 검증하고 시장 진입을 위한 Business Positioning
(Service Player or Business Enabler) 명확화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성하는 주요 기술 요소(가상화, 유틸리티 컴퓨팅, 그리드 컴퓨팅, Web 2.0 등)를
정의하고 당사가 추가로 확보해야 할 역량과 보완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중장기적 역량 내재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적/기술적 검토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정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파일럿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내에 구축하고 당사 업무를 적용하여 실제 운영/비용 효율화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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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lesforce Erlebnis 2010.05.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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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이 IT시장의 화두입니다. '클라우드' 란 말은 지금, 차세대 IT패러다임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습니다. 거대 IT업체는 물론 벤처기업들까지도 저마다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초반 레이스를 주도하기 위한 행보들인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을 둘러싼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면서 지나친 거품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만큼, 핑크 빛 전망으로 클라우드를 도배해서는 안된 다는 겁니다. 가능성은 인정하되 냉정하게 따져보고 접근하자는 말이죠.

그럼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흐릿하기만 했던 실체도 최근 들어 구체화되는 양상입니다. 해외는 물론이고 한국시장서도 클라우드를 덮고 있던 구름은 조금씩 걷히고 있습니다. 기업 내부용으로 쓰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외부에 컴퓨팅 인프라를 빌려주는 한국산 퍼블릭 클라우드 모델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넘어 벤처 기업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그린IT 전략의 키워드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잠재력이 클 것이라는 다소 막연한 기대 속에 구체적인 사례가 이제 막 나오고 있는 상황, 초반 레이스에 들어간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는 대충 이렇게 요약됩니다.

이런 가운데 메가 뉴스 지디 넷 코리아에서 작년,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를 집중 점검하는 'ACC2009-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현실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보자는 취지아래 진행되는 것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계에서 최고라 불리는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을 비롯 클라우드 관련 국내외 업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런 만큼 태동기에 들어선 국내 클라우드 환경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조 연설은 CRM 서비스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을 비롯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파격 베팅을 선언한 한국EMC, 한국판 아마존 EC2 모델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KT,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엔진인 가상화 시장을 지배하는 VM웨어가 맡았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에 이어 전략적으로 전력을 전진배치하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에 대한 최신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제레미 쿠퍼 세일즈포스닷컴 아태지역 담당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과 자사 전략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아직까지 소프트웨어 시장에나 IT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그 비결에는 고객을 위한 소셜 CRM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존 부담스런 비용이었던 CRM, 웹 상으로 옮기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CRM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중소 기업들은 세일즈포스의 CRM으로 인해 부담을 덜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CRM이 아닌,

트위터나 페이스 북 등 메신저 기능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소셜 CRM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의견이나 불만 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여 빨리 해결을 하거나 답변을 줌으로써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신뢰와 만족감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많은 고객 유치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세 부류 모두 만족스런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더 반가운 소식은 최근 세일즈포스닷컴 홈페이지에서 30일 동안 무료로 세일즈포스 CRM을 사용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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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lesforce Erlebnis 2010.05.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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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이용자들의 69%가 이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말그대로 처음에는 뜬 구름 잡는 소리인가 했더니 클라우드 컴퓨팅이 벌써부터 저 하늘 위에 두둥실 떠 있습니다. 미국의 온라인 이용자들의 69%는 웹 메일, 웹 하드, 웹 오피스 같은 초기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장 규모는 240(16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메를린치는 2011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약 1600억 달러에 달하며, 그 중 950억 달러는 비즈니스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에서, 나머지 650억 달러는 광고시장에서 나타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답니다. 원조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아마존은 지난 10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반증하듯 아마존의 2008 3분기 성장은 45%에 달했으며, 세일즈포스의 매출은 43% 상승했다고 합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신생 업체인 라이트스케일은 1300만 달러의 2차 펀딩을 받았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서 글로벌 기업들의 CEO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글 CEO인 에릭 슈미트는 웹 3.0은 구름 속에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조합이라고 했고,

MS CEO인 스티브 발머는 10년 후에는 기업의 정보는 모두 Web상에 보관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HP 수석부사장인 쉐인 라빈슨은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빙산의 일각일 뿐, 우리는 모든 것이 서비스로 전달되는 미래 사회로 이동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오라클 CEO인 래리 엘리슨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과장되고 제정신이 아닌 뜬구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라클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아마존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뛰어 들었습니다. 모순 되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클라우드 컴퓨팅은 현 IT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겠죠.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일 활성화 하고 있는 업체는 단연 세일즈포스닷컴이라고 들 수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전세계 고객관계관리 및 클라우드 컴퓨팅의 리더인 업체입니다.

1999년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아파트에서 마크 베니오프가 설립한 세일즈포스닷컴은 현재, 각종 중소기업부터 미국 NASN, DELL 등 대형기관과 기업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6 3200개가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매출은 그 전 해에 비해 44%가 증가한 10 8000만 달러를 기록, 현재 2010년 예상 실적은 13억에서 13 3000만 달러 기록을 예상할 정도로 상승 궤도를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반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시기는 2006년 중반 다우기술을 통해 들어오게 되었고, 주로 자사 비용 절감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작은 규모의 기업 위주로 도입 성과를 보여 왔으나, 2008년 말부터는 중견 기업과 대기업까지 확보 되면서 2009년에는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2010년 현재는 앞서 말했다시피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회사로 자리 잡은 상태입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대기업보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CRM을 웹 상으로 옮겨놔 저렴한 가격으로 CRM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상대하는 비즈니스 중소 기업들은 더할 나위 없이 반기는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CRM을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 같은 메신저 기능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와 결합 하여 소셜 CR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소셜 CRM을 통해 자사 기업 고객은 소비자들의 의견사항이나 불만사항을 재빠르게 캐치 하여 해결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기업에게 많은 신뢰와 만족을 얻게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세일즈포스닷컴 업체, 자사 기업 고객, 소비자 이 세 부류는 모두 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CRM을 구축하고 있는 세일즈포스이기 때문에 PC에 설치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인터넷에 접속하여 각종 IT기기로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하는 환경이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더욱 필요한 업체이기도 합니다.

현재 세일즈포스닷컴은 30일 동안 무료로 세일즈포스 CRM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일즈포스 CRM을 체험 해 보지 못한 기업이나, 좀 더 많은 고객층과 매출을 증가 시키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지금 바로 30일 동안 무료로 CRM을 체험 해 보십시오.

그리고 효과를 누려 보세요. 좀 더 자세하게 세일즈포스닷컴에 대해 알고 싶거나, 무료 신청을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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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lesforce Erlebnis 2010.04.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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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서비스로 유명한 세일즈포스닷컴이 소셜 CRM에 이어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플랫폼화 시킨 서비스 클라우드 상품 ‘포스닷컴’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CRM 솔루션을 웹기반으로 올려서 다양한 기업에 제공하는 웹 기반 CRM 솔루션 회사라고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업체라고도 불리우기도 합니다.

서비스 클라우드 솔루션인 포스닷컴은 각 회사에서 자사의 그룹웨어 등을 포스닷컴 플랫폼을 이용하여 세일즈포스닷컴의 데이터센터에 유치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입니다. 보통 그룹웨어 등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갖가지 어플리케이션은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은데 그런 어플리케이션들을 웹 기반으로 올릴 수 있도록 지원 해 줍니다.

포스닷컴의 가장 큰 장점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업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기술들이 나오게 되면 이슈는 많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기업 등에서 적용 되는데 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런 기업형 플랫폼이 나옴으로 접근 및 적용이 손 쉬우면 기업 입장에서도 손 쉽게 기술에 대한 혜택을 맛볼 수 있다는데 장점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포스닷컴을 통해서 좀 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에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포스닷컴의 강점으로 세일즈포스닷컴에서 내세우고 있는 것은 기업에서 추가적으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관리가 손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고, 보안도 나름 잘 갖춰졌다는 것입니다. 또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다른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죠.

세일즈포스닷컴은 시험서비스중인 채터를 올해 안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세일즈포스채터, 세일즈포스 콘텐츠, 포스닷컴 서비스를 묶어 1인당 월 50달러에 채터 에디션 상품을 판매하는 등 유료 모델도 내놓을 계획 등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은 자사의 Apps Enterprise Search를 강화하기 위해 SaaS 1위 업체 세일즈포스와 온라인 솔루션 마켓 플레이스를 열었고, NHN비즈니스플랫폼은 국내 포탈업계 최초로 세일즈포스닷컴이 제공하는 웹 기반 영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2010년에 세일즈포스 앤서(Salesforce Answer)를 출시하고 지식 기반으로 확대해 이후 세일즈포스 날리지(Salesforce Knowledge)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시험서비스중인 채터를 올해 안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세일즈포스채터, 세일즈포스 콘텐츠, 포스닷컴 서비스를 묶어 1인당 월 50달러에 채터 에디션 상품을 판매하는 등 유료 모델도 내놓을 계획 등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는 최근 CRM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 CRM은 이미 콜 센터나 이 메일을 뛰어 넘어 더 빠른 문제점 해결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 구축 하였습니다. 세일즈포스 소셜 CRM이 그것입니다.

세일즈포스 CRM은 세일즈포스 CRM은 기존 CRM과 달리 웹 상으로 옮겨 놓으면서 덩치 큰 CRM의 비용을 부담스러워 하던 중소 기업들은 훨씬 저렴하게 CRM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트위터나 페이스 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을 결합하여 위에서 잠깐 언급 했던 소셜 CRM이라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CRM을 구비한 비즈니스 중소 기업들은 실시간으로 고객의 불만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받아 볼 수 있게 되면서 고객들은 중소 기업을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더불어 그런 고객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자사와 기업들의 매출도 함께 늘게 됩니다.

이런 저렴하고 효과 적인 소셜 CRM을 아무런 비용 없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CRM 구축 비용을 절감하면서 더불어 고객 지원 비용 절감과 콜 센터 통화료도 절감 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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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NEWS 2010.04.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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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지디넷코리아]애플의 차세대스마트폰인 아이폰4G에 대한 관심은 과연 대단했다. 아이폰4G 분실로 전세계적인 관심인물이 됐던 애플 직원 그레이 파월의 얘기는 또 꺼내기엔 새삼스럽다. 하지만 미국 CBS의 저명한 시사토크 진행자 데이비드 레터맨이 이를 화제로 삼으면서 ‘그’가 또 한번 ‘떴다.’  

美CBS인기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 레이트쇼의 진행자 데이비드 레터맨은 올해 63세로, 나이로 볼 때 이 첨단 휴대폰에 관심을 보일 만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그레이 파월의 아이폰4G분실사건을 놓치지 않고 이날 방송 주제로 삼아 그를 곯려 먹었다. 지난 21일 CBS녹화에서 데이비드 레터맨이 준비한 ‘아이폰4G를 잃어버린 10가지 이유’를 읽어내려가자 방청석에선 폭소가 터졌다. 

그가 이날 준비한 ‘아이폰을 잃어버리게 된 10가지 이유’는 정말 기상천외하다. 
 
데이비드 레터맨은 “아이폰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애플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을 것”(10위)이라며 아이폰을 분실해 홍역을 치른 그레이의 염장을 질렀다. 

“아이폰보다 킨들을 더 좋아하기 때문”(9위)이라는 말은 그가 휴대폰보다 아마존의 전자책에 더 관심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곧바로 “술취한 것 이외의 다른 이유는 없다”(8위)는 이유를 들어 정곡을 찔러 들어갔다. 

“낙담한 리얼리티쇼 진행자 케이트 고슬린이 진행한 ‘스타와의 춤을’을 보다가”(7위)처럼 딴 데 정신을 놓고 있다가 잃었다는 핑계도 등장했다. 

아이폰 어플의 인기에 빗대 “집에 가져가고 싶은 앱이 들어있을 것이란 생각때문에”(6위)처럼 아이폰앱을 갖고 싶은 생각을 떨치려고 잃어버렸을 수 있다는 그럴 듯한 핑계도 나왔다.  

보다 실질적인  “아이팬츠에서 빠져나갔기 때문”(5위)처럼 아이폰 핸즈프리인 아이팬츠에서 빠뜨렸을 것이라는 수긍갈 만한 이유도 빠뜨리지 않았다. 

“아이슬란드 화산재 소식을 듣고 급히 도망가느라고”(4위)처럼 유럽하늘을 한주일 동안 마비시킨 스케일 큰 전세계적인 이슈를 이유로 등장시키기도 했다.

“골드만 삭스 핑계를 대라”(3위)며 비윤리적 투자관행으로 최근 최근 인기가 크게 떨어진 골드만 삭스가 미국주가를 떨어뜨려 (속상해 하다가?) 잃어버렸을 수 있다는 이유도  있었다.

“아이패드를 쓰는 친구들처럼 만지작거리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2위)처럼 사실적인 핑계도 나왔다.

하지만 그가 꼽은 아이폰4G 분실한 가장 그럴 듯한 이유는 “작동이 안됐기 때문에(AT&T서비스용이어서)”로서  작동안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다가 잃어버렸다는 것이었다.

레터맨은 이날 녹화에서 “이 사건은  나에게는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라는 범주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이 친구가 직장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사건이 내 인생에 영향을 미쳤느냐고?전혀!...이건 정말이지 바보나 할 짓이다. 그는 취했고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CBS의 자회사인 씨넷이 21일 파월의 아버지에게 “아들이 아이폰을 분실한 실수 때문에 쫓겨날 것 같은가”라는 질문을 하자 그는 자신의 아들은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레이 파월의 4G분실 사건은 지난 달 27살 생일을 맞은 그가 파티를 하던 술집에서 아직  공개도 안된 회사의 아이폰4G를 분실했지만 회사가 이를 되찾았다. 이를 습득한 사람은 IT블로그사이트 기즈모도에 5천달러를 주고 이를 넘겼지만 애플의 요청에 따라 이를 되돌려주었다. 파월의 이야기는 주요 TV방송은 물론 신문과 온라인 뉴스사이트를 도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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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NEWS 2010.04.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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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IT칼럼니스트 jaehyunpark.kr@gmail.com




페이스북, google, 세일즈포스닷컴, 아마존, 히타치, 구글
[지디넷코리아]모바일 분야에서 최근 각광받는 모바일 웹과 모바일 클라우드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패키지가 아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 ,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들은 모두 웹 상에서 무정지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정지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실제로 최근 이러한 기술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들에서 클라우드의 장애가 발생하여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한 한 가장 우수한 기술과 엔지니어를 보유한 회사인 구글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9월 24일 부터 9월 26일사이에도 구글 이메일 서비스에 부분적인 장애가 발생하였다(
Google AppsStatus Dashboard를 통해 관련 장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은 15만명 가량의 고객 데이타를 날려버렸다. 그 결과 많은 사용자들이 계정에 로그인할 수 없었으며 일부 프로파일을 잃어버렸다.

최근에 발생한 가장 큰 클라우드 장애는 T모바일에서 제공하는 MS모바일기기 사이드킥에서 발생한 것이다. 2002년 출시된 사이드킥은 MS가 지난해 인수한 데인저사가 디바이스 생산과 서버 관리를 맡고 있다.


사이드킥 서비스의 핵심은 사용자 주소록과 일정표, 사진 등 각종 데이터를 단말기 자체 대신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에 저장해 기기가 바뀌어도 언제든 데이터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당연히 네트워크가 항상 연결되어 있어 서버만 건강하다면 최적의 상태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처럼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여 사용자들이 서버 클라우드 상에 존재하는 자신의 데이타를 이용하지 못한 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문제의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떠도는 루머중 가장 신뢰할 만한 루머는 사이드킥의 SAN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하던 중 해당 업체인 히타치가 이전 데이타의 백업을 받지 않았다는 것 이다. 상황이 이렇다면 이전 백업본 까지 데이타는 복구를 하겠지만 유실되는 데이타가 상당한 것은 분명하다. 현재 사이드킥 고객들은 소송을 시작했고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승소할 것으로 본다.


위의 상황을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미래가 밝지만은 아닌 것 같다. 과연 그럴까? 최근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망" 이란 보고서에서 2013년 전체 IT관련 지출의 10%인 442억달러(약43조원)의 비용을 클라우드서비스에 지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현재 세계 경기가 불경기 임을 고려할 때 클라우드 서비스의 초고속 성장을 예측한 셈이다.

아마도 위의 사실을 종합해 보면 다소 어리둥절 할 수 있다. 유명 IT 기업 조차도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서비스를 유명한 시장 조사 기관에서는 초고속 성장을 예측했기 때문이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위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서 몇가지 중요한 사실을 고민해 보자.

어떤 시스템이든 장애가 없을 수는 없다

모든 시스템을 설계,개발할 때는 무장애를 목표로 하지만 장애없는 시스템은 있을 수 없다. 실제 사내에서 사용하는 메일 시스템도 사소한 문제로 인해 장애가 생기거나 천재지변에 의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때 중요한 것은 이 장애를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하고 복구하느냐다. 이러한 것을 해당 서비스의 QoS(Quality of Service)라 할 수 있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고객과 약속된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하는 것이다. 구글 , 세일즈포스닷컴 , 아마존은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의 상태를 직접 조회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수준의 서비스 품질 관리와 장애 조치를 제공할 수 없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라 할 수 없다. 앞서 T모바일의 사이드킥 서비스의 경우 정상적으로 일일 단위의 백업과 데이타 이중화가 구성되어 있었다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일반 장애중 하나 였을 것이다.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 대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용화 제품으로 구축할 경우 많은 투자가 수반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오픈소스 등을 활용하여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DBMS,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 웹서버를 비롯하여 캐시서버 , 로드밸런싱, 성능 관리, 형상 관리 등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많은 솔루션과 기술을 오픈소스를 통해 조달받는다.

이러한 오픈소스 기술을 채택할 경우 다양한 운영 테스트를 통해 운영 노하우와 유지보수 및 장애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기술 및 프로세스와 기술자를 확보해야 만 한다. 오픈소스 외에 상용 제품을 사용할 경우도 마찬가지다.
비록 해당 제품의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는 해당 업체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지만 그외에 운영 노하우와 장애 조치를 위한 프로세스 및 조직, 그리고 숙련된 개발자는 미리 확보를 해야 한다. 따라서 어떠한 클라우드 서비스이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과 프로세스, 그리고 숙련된 개발자를 확보하고 엄격한 프로세스에 의해서 서비스를 운영해야 한다.

오프라인일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는 온라인상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항상 온라인상에 연결되어 있을 수 는 없다. 만일 온라인 상에서 중요한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수행하다 갑자기 네트워크가 중단되었다고 하자. 지금껏 열심히 작성한 메일이나 문서는 모두 소용없게 된다. 따라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오프라인일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기어를 이용하여 브라우저상에서 오프라인시 직접 데스크톱 스토리지에 해당 정보를 적는 것이다. 웹 오피스 업체인 조호를 비롯하여 많은 서비스들 역시 이 기능을 이용하여 오프라인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게 해준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오프라인시 대처할 수 있는 이 기능이 W3C에서 추진하고 있는 HTML5에 포함되어 제공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은 이러한 오프라인 지원 기능을 이용하여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못하더라도 작업을 계속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데이타를 정합성을 유지해야 만 한다. 실제, 구글독스와 구글 메일은 구글 기어를 사용해서 클라우드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오프라인 상에서도 작업 내용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기능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기본 기능이 되어야 한다.  모바일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다. 만일 MS 사이드킥 서비스가 디바이스상에서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타와 동기화( 실제 백업 )되고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기본 기능 만이라도 작동되도록 설계되었다면 위와 같은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클라우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기존의 인트라넷 환경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항상 장애를 경험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인트라넷 메일 서버가 이유없이 중단되거나 윈도 데스크톱 환경하에서 문서를 작성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해당 문서를 유실하기도 했으며 알지도 못하는 사이 설치된 액티브X 프로그램으로 인해 브라우저가 수도 없이 다운되는 경험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장애란 아주 치명적인 것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장애를 사전에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첫번째 운영 능력이지만 , 장애 발생시 어떻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여 신속하게 복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능력이고 기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구글의 경우 장애 발생시 이를 사용자와 대쉬 보드를 통해 공유하며 조취를 취했고 데이타 유실 등의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페이스북과 데인저사가 관리하는 사이드킥 서비스는 데이타를 유실하면서 실제 고객에게 피해를 주고 말았다.

결국 , 이러한 차이가 클라우드 업체들의 서비스 품질과 기술 차이일 것이다. 현재 MS는 사이드킥 문제로 인해 직접적으로는 고객들에게 고소를 당했으며 간접적으로 애저(Asure) 클라우드 플랫폼과 사이드킥의 차기 버전으로 알려진 핑크 폰의 출시에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장애와 이에 대한 대응은 서비스 신뢰도에 직결하는 생존의 문제이다.

정리를 해보자.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애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 발생시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는 프로세스와 능력이다. 이러한 것이 보장되지 못한다면 결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업체는 초기 설계 및 개발에서 부터 철저하게 장애와 복구를 고민해서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해야 한다. 또한 개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운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는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시 운영 능력과 장애 조치에 대한 사항을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읽고 판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유료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는 SLA에 운영 및 장애 조취에 대한 보증 내용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지키지 못할 때의 보상 문제 또한 명시되어 있다. 만약 이러한 SLA가 없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지 신중히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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