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IT NEWS 2010.05.17 15:49
Buzz this
통합LG텔레콤과 LG전자가 이번 주말부터 공동 TV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 (LG-LU2300)’ 알리기에 나선다.

‘옵티머스(Optimus)’는 ‘최고, 최상’을 뜻하는 라틴어로 소비자에게 스마트폰을 통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Q’는 한국인의 스마트폰 생활연구를 기반으로 최적화 된 스펙 및 컨텐츠를 제공, 진정한 한국형 스마트폰의 자격을 갖췄다(Qualified)는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옵티머스Q’의 티저광고는 제품의 핵심기능을 감성적인 언어로 표현한 5초 분량의 광고 3편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옵티머스Q’ 광고 3편은 ‘처음보는 사람이 낯설지 않다면’ SNS편,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면’ 증강현실편, ‘세상의 모든 지식이 손안에서 열린다면’ 지식사전편 등으로, ‘옵티머스Q’를 통해 변화되는 생활을 임팩트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5월 말 출시 예정인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는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CPU, 3.5인치 HD화질의 LCD, 쿼티키패드 등 고사양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웹툰, 블로그, 맛집 등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다음의 인기 콘텐츠와 20여 종의 지식사전, 증강현실, 인기 모바일 게임 등 100여 종의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통합LG텔레콤 보도자료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5.17 12:23
Buzz this
출처:베타뉴스 김현동 기자
(press@onstyle.eu)



SK텔레콤이 국내 안드로이드 개발자 저변 확대 및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로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주요 출품작 대부분이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으로 밝혀졌다.

대회 결과 수상 28개 팀 중 대학생이 주축인 팀이 11개, 개인 개발자가  8명이며, 중소규모 S/W 개발업체 內 직장인들간 프로젝트로 결성된 팀의 주요 출품작 또한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모전 출품작의 주요 특징은 이용자가 일상 생활 중이나 이동 중에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생활밀착형 앱이 절반 이상(56%)을 차지했다. SKT 관계자는 "주로 게임, 음악 등을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던 패턴이 실 생활에 필요한 앱을 이용하는 일반인들에게 확대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드로이드 OS의 강점인 SMS, 지도(구글 맵), 카메라, 센서 등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실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대중교통, 할인정보, 소비패턴분석 등은 물론 엔터테인먼트(30%), 게임 (5%)등의 오락에 주요 기능이 접목되는 현상이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Hi Road (하이 로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앱으로, 증강현실(AR), 위치기반(LBS), 지도(Map) 기능이 사용됐다.

금상을 차지한 앱은 이통사 멤버십 카드 할인 가맹점을 쉽게 찾아주는 할인을 찾아서와 근거리에 있는 연인/친구와 통화료 부담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맞고  두 가지다.

SKT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드로이드 폰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접목 현상이 목격됨에 따라 올해 관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2분기 내 출시하는 10종의 스마트폰 중 8종을 안드로이드폰으로 출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국내 안드로이드 활성화 및 개발자를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과 개발자 컨퍼런스를 올해에만 각각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을 통해 전문 개발자 이외 개인, 대학생 들의 앱 개발 역량이 상당한 수준으로 향상된 것을 실감했다”며, “SK텔레콤의 모바일 에코시스템 조성을 위한 정책이 국내 개발자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서비스 창출로 이어져,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Social Network Service 2010.05.10 18:40
Buzz this

 

메가뉴스TV는 안드로이드폰과 레고를 결합한 로봇을 소개한다.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제조하는 암(ARM)이 프로모션용으로 선보인 ‘레고 로봇’은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뇌’처럼 장착해 육면체 큐브를 단시간 내에 풀도록 프로그램 됐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로이드는 자체 카메라로 큐브의 모습을 관찰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레고의 각 동작을 제어한다. 24초 내에 큐브를 풀어내는 놀라운 광경이 이번 영상에서 연출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8 13:59
Buzz this

디지털다임스:이지성 기자 ezscape@dt.co.kr




안드로이드폰, 내장메모리 불만 높다
용량부족으로 애플리케이션 설치 제약… 최신모델 대용량 탑재 추세


#1. 직장인 조모씨는 최근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봤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던 터라 여행정보 애플리케이션인 `론리플래닛'을 구입해 유럽 여행을 갈 꿈에 부풀었지만 내장메모리가 부족해 5개밖에 설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2. 대학생 홍모양은 큰맘을 먹고 스마트폰을 장만했지만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친구들과 차별화를 위해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했지만 내장메모리 문제로 당초 희망했던 애플리케이션을 마음껏 설치할 수 없어서다.

최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내장메모리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내장메모리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늘릴 수가 없어 구입 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온라인 스마트폰 카페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폰의 내장메모리 문제를 지적하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의 한 네티즌은 "아이폰처럼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온라인 장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며 "하지만 막상 7개를 설치하고 나니 메모리가 부족해서 더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내장메모리 문제를 겪는 것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휴대폰 제조사에 무료로 배포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내장메모리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식을 택했다. 대용량의 내장메모리를 일체형으로 제공하는 아이폰과 달리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를 구분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게 취지다.

문제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비용절감을 이유로 적은 용량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으로 화제를 모았던 모토로라 `모토로이'의 공식 내장메모리 용량은 512MB. 하지만 기본 실행파일 등으로 사용되는 부분이 많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100MB에 불과하다. 3MB 용량의 애플리케이션 30개를 설치하면 메모리가 꽉 차는 셈이다.

구글도 이런 문제를 예상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하여금 내장메모리에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필수파일만 설치하고 외장메모리에는 용량이 큰 데이터, 음성, 동영상 파일을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온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내장메모리 설치 방식을 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글은 오는 6월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고 안드로이드 2.2 버전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제약을 받지 않으려면 내장메모리가 많은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최근 잇따라 국내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의 사양이 대부분 엇비슷해 내장메모리 용량이 제품의 활용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휴대폰 제조사들도 초기 모델과 달리 최근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에는 대용량 내장메모리를 탑재하는 추세여서 향후 안드로이드폰 경쟁에서 내장메모리 용량이 중요한 승부처로 떠오를 전망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8 13:36
Buzz this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지디넷코리아]안드로이드폰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쓸 수 있게 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안드로이드폰 삼성 '갤럭시A'와 팬택 '시리우스'에 미니홈피앱을 기본 탑재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미니홈피앱은 휴대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신의 미니홈피는 물론 일촌들의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고, 새글 쓰기와 알림도 받을 수 있다.


갤럭시A에는 미니홈피 외에 통합주소록 서비스인 네이트콘택트도 기본 탑재됐다. 두 휴대폰 모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로 최신 버전이다.

스마트폰용 미니홈피 서비스는 지난 3월 초 윈도모바일 버전이 최초 공개됐으며, 상반기내 아이폰 버전도 오픈할 계획이다.

안재호 SK컴즈 컨버전스사업실장은 "SK컴즈는 올해 국내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 미니홈피 등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겠다는 방침이다"며 "특히 올해 상반기 삼성, 모토로라 등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K컴즈는 모토로이 등 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미니홈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용 마켓에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우선 SKT 티스토어에 안드로이드 버전의 미니홈피, 네이트콘택트 어플을 공개할 계획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7 11:21
Buzz this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아이폰 킬러?’…삼성 ‘갤럭시A’ 출격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기대작 ‘갤럭시A’를 출시했다. ‘아이폰 킬러’ 임무를 완수할지 여부에 관심이 비상하다. 삼성전자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A(SHW-M100S)’를 SK텔레콤을 통해 80만원대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럭시A는 삼성전자가 아이폰 킬러로 내세운 화제작이다. 아이폰을 들여온 KT를 배제하고 SK텔레콤으로만 출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선, 기기 사양은 삼성전자 기술력을 총동원했다. 앱스토어 규모가 부족한 만큼 하드웨어만큼은 아이폰 대비 절대 우위를 보이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화면은 3.7인치 WVGA ‘AMOLED 플러스’를 탑재했다. 기존 AMOLED 대비 반사율을 2배 개선, 선명도가 올라간 디스플레이 방식이다. 현존 휴대폰 중 최고 수준 화질이라는 것이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터치는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다. 기존 삼성전자 국내형 스마트폰 옴니아 시리즈가 내세운 감압식보다 터치가 부드러워졌다.

국내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통화와 지상파DMB를 함께 지원하며, 파일변환 없이 영화감상이 가능한 ‘디빅스’ 기능도 탑재했다.

800MHz 초고속 CPU, 500만화소 카메라, 8GB 외장메모리 기본제공, 1500mAh 대용량 배터리, 블루투스 2.1, 3.5파이 이어잭 등도 눈에 띈다.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텔레콤 ‘T스토어’, ‘삼성 앱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선택 폭을 최대한 넓히면서 국내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삼성 앱스’에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갤럭시A 출시에 맞춰 시작했다.

교보문고 전자책을 볼수 있는 ‘교보문고 앱스’, 프로야수 실시간 문자 중계 서비스 ‘KBO 프로야구’, 은행업무를 보는 ‘하나N뱅킹’ 등이 새로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달까지 100여개 이상의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A’의 후속인 ‘갤럭시S’를 오는 6월 SK텔레콤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6 14:38
Buzz this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SKT 스마트폰 융단폭격…“아이폰 덤벼”
오는 6월까지 10종 출시, 안드로이드 주력
[지디넷코리아]SK텔레콤이 이를 악물었다. KT 아이폰에 맞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쟁탈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올 2분기에만 스마트폰 10종이 출격한다.
SK텔레콤은 26일 국내외 유명 휴대폰 제조사의 차세대 스마트폰 10종을 2분기 중 차례로 출시,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삼성전자 '갤럭시A', '갤럭시S' ▲HTC '디자이어', 'HD2'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모토로라 '드로이드', 'XT800W' ▲팬택 '시리우스' ▲RIM '블랙베리 볼드9700' ▲LG전자 'SU950' 등이다.


이 중 `블랙베리 볼드9700`과 `HD2`를 제외한 8종이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탑재했다. 올 초 예고했던 안드로이드 집중 전략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은 최근 3개월 동안 2배 급증, 4만5천여 개를 돌파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쓸 애플리케이션이 덩치를 키워가는 것.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위한 시장분석 및 단말기 협상 등을 진행했다”며 “안드로이드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안드로이드폰은 기업솔루션 탑재가 용이해 ‘모바일 오피스’ 경쟁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LG전자의 `SU950`을 제외한 9종이 SK텔레콤 단독 출시인 것도 눈에 띈다. KT로 유망 제품이 가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표현이다.
KT는 지난해 12월 들여온 아이폰을 50만대 이상 팔았지만 ‘쇼옴니아’와 ‘안드로-1’ 등 다른 스마트폰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SK텔레콤이 집중 공략하려는 부분이다.
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개성을 갖춘 스마트폰을 선보이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잇는 각 제조사의 차세대 핵심 모델이 중심이다”고 밝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6 13:31
Buzz this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지디넷코리아]다음이 올해 검색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모바일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 검색경쟁력 강화 전략 및 모바일 전략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를 위해 사용자에게 ▲똑똑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며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한국인의 기본 검색엔진으로서 다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효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현재 어려운 점은 '인지도' 밖에 없다고 생각할 만큼 검색품질에 대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서 "새롭게 바꾼 검색창도 검색에 대한 다음의 인지를 만들고, 자신감을 표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최근 스마트앤서, 이미지검색, 실시간검색, 랭킹슬라이더, 동영상검색, 뉴스클러스터링, 영화의견검색 등 다양한 검색서비스를 선보이며, 부쩍 검색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서만 ▲검색하는 바로 그때의 정보를 찾아주는 '실시간 검색' ▲기사를 관련 주제별로 모아주는 '뉴스 클러스터링' ▲컬러별로 찾아보는 '이미지 검색' ▲검색결과에서 바로 재생이 되는 '동영상 검색' 등 10여 회에 이르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문효은 부사장은 "앞으로 검색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답을 찾아줘,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그런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품질 자신감을 기반으로 향후 다음만의 특화된 콘텐츠인 지도 및 모바일 서비스와의 융합, 시너지 전략을 통해 검색 시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개편 예정인 '로컬 검색'은 통합검색에서 원하는 장소를 찾을 때, 360도 거리사진인 '로드뷰' 등 지도 검색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 이용자들은 보다 생생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로컬 검색'은 또한 개인화 기능인 '관심지역설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하반기에 승부건다"

다음은 2010년 본격 모바일 플랫폼 확산과 함께 모바일에서도 검색 니즈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모바일 특성에 맞는 선진 기술의 검색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다음은 초성검색, 지도검색 등 다양한 모바일 검색을 잇따라 출시했다. 다음은 모바일 입출력 장치의 불편함을 극복해 줄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하고, 모바일 특성에 맞춰 검색 결과를 슬림화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 스마트폰에서 더욱 유용한 위치기반 검색과 음성검색, 1D 바코드(막대형 1차원 바코드) 검색, 2D 바코드(QR코드) 검색 등 기존 웹 검색과 차별화된 검색모델을 차례로 내놔,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모바일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Daum'을 관문으로 각종 모바일 서비스의 사용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시장 리더십을 다지는 모바일 전략도 밝혔다.

아이폰용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Daum'은 지난 10일 오픈한 뒤 하루만에 앱스토어의 인기항목 최상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 중 새로운 통합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피플'과 마이크로블로그 '요즘' 및 '카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군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tv팟'과 인포메이션 서비스인 '지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아이티스토리'가 이미 출시돼 있다.

다음은 이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키고,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화해 이용자들의 유입량을 늘려나가고 모바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다음은 기존 웹을 모바일에 최적화한 '모바일다음(m.daum.net)'의 특화 및 지속적 개편을 통해 웹에서의 강점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합어플리케이션 'Daum'과의 시너지를 통해 모바일웹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이날 지난 1년 사이 50배 이상 성장한 '모바일다음'의 성장추이를 함께 공개했다.

김지현 다음 커뮤니케이션SU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모바일웹, 앱 개발에 정성을 쏟았으며, 11월 이후 봇물처럼 트래픽 많이 늘었다"며 "아이폰 출시 초기 높은 관심으로 트래픽 급증하고, 앱 다운로드 성과도 좋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또 "하루에 모바일 트래픽이100만 정도 나와야 유의미한 데이터가 된다"며 "하반기부터는 그러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에 다양한 수익모델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와 함께 '쇼핑하우'와 'tv팟' 그리고 에어태그를 넣어 차별화한 '다음 지도'를 안드로이드폰 기반으로 오픈해 안드로이드폰 시장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한메일, 카페 등 한국 인터넷의 역사를 만들어온 다음은 10년만의 CI 변경을 기점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CI 및 검색창 등 외형적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검색, 모바일 등의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4.26 1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음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사실 초기에는 다음이 네이버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지 않았나요? ^^
    (전국민이 한메일 만들기 운동이라도 하는듯한 분위기였는데요.....ㅋㅋ)

  2. 인지도가 결국 2010.04.26 14: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검색 가지고 될런지..
    컨텐츠 자체가 네이버에 갇혀있는데..
    검색이라면 차라리 구글을 쓰죠
    저도 대충 검색하려는게 국내용이면 네이버로 가고 아니면 구글에서 찾습니다

    • Favicon of https://salesforce-com.tistory.com BlogIcon 세일즈포스 2010.04.26 14: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검색하면 구글검색엔진이지만..
      저희나라 사람들이 구글을 너무나 생소하게 생각하는 비율이 높으니 그런듯 하네요.
      그래도 다음매체도 저희 나라 자체의 검색율을 높히는데 노력을 하고 있는듯 하는데서 기분은 좋지 않나 싶습니다 ^^

from IT NEWS 2010.04.26 12:26
Buzz this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구글이 '넥서스원' 부진에도 느긋한 이유
[지디넷코리아]15일(현지 시간) 발표된 구글 1분기 실적에서 관심을 모았던 '넥서스원'은 기대 이하의 실적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그런데 어쩐지 구글은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다.

구글은 1분기에 매출 67억7천만 달러, 순익 19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3%, 38% 증가한 것.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으나, 점차 경기가 회복하며 광고 등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그러나 구글은 지난 1월 초 출시된 '넥서스원' 판매 성과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컨퍼런스콜에서 구글은 넥서스원에 대해 그저 '이익이 나는 사업' 정도로 표현했으며, 판매대수는 밝히지 않았다. 구글 측은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현재까지 34개 모델 출시됐으며, 매일 6만대가 개통된다"며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1분기 현재 3만8천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구글이 자신들의 첫 스마트폰인 넥서스원 실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정답은 '안드로이드'에 있다.

어차피 구글 모바일 전략의 핵심은 안드로이드OS의 확산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광고를 보도록 하겠다는 것. 애초부터 넥서스원의 목표 판매량을 15만대 정도로 잡았을 정도다. 넥서스원 출시 당시에도 앤디 루빈 구글 기술담당 부사장은 "넥서스원 판매목표는 15만대"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 목표대수도 이미 넘어섰다.

안드로이드OS는 현재 순항 중이다. 애플 아이폰에 대적할 유일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데다가, 시장의 평가도 우호적이다. 자유롭게 갖다 쓸 수 있는 안드로이드OS를 자사 스마트폰에 탑재하려는 제조사와 이통사가 전세계에 줄 서 있다. 어차피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통해 광고 시장을 확보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 전략은 현재까지 매우 순조롭게 먹혀 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안드로이드OS 급격히 확산…포털 긴장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모토로라가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출시한 데 이어 3월에는 LG전자가 '안드로-1'을 내놨다. 스카이에서도 20일 '시리우스'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삼성전자 또한 22일 '아처폰'을 준비 중이다. 넥서스원 후속 제품인 '디자이어'도 오는 5월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잇따르면서 국내 포털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브라우저 기본검색으로 구글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정 검색사이트가 기본검색으로 설정돼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자에게 그 특정 사이트의 노출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포털의 경우에도 모바일은 새롭게 개척해야 하는 시장이다. 그런데 이 '기본검색' 때문에 시작부터 다른 출발선상에 놓인다는 것이 포털업계의 주장이다.

그러나 구글 측은 안드로이드OS가 기본적으로 오픈플랫폼이기 때문에 반드시 구글을 기본검색으로 설정하지 않아도 되며, 제조사가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다음 등도 현재 제조사와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 업계 한 관계자는 "사실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제조사를 따라다니며 요청하는 상황인데 제조사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오픈플랫폼이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구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당장 구글에게 불리한 형태로 내놓기가 부담스러운 눈치다"라고 말했다.

 

■넥서스원 판매, 왜 기대에 못 미쳤나

넥서스원은 '인터넷 공룡' 구글이 처음으로 내놓는 스마트폰으로 시장의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온라인으로만 판매되기 때문에 판매점 등에서 테스트해 볼 수 없다는 점 ▲아이폰 신제품이 곧 나올 것이라는 소문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한 다른 스마트폰과의 쉽지 않은 경쟁 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낸 이유로 풀이되고 있다.

넥서스원은 온라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판매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초기에는 소비자가 이통사를 선택하는 범용폰으로 판매돼 이통사의 마케팅 지원을 받지 못했다.

또한 현재 모바일 시장은 아이폰4G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극대화된 상황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등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한 우수한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면서 넥서스원은 상대적으로 밀리는 분위기다.

개발자들에게도 불리하다.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는 제조사가 제각각인데다가, 화면의 크기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단일기기를 생산하는 아이폰이 개발자들에 더 좋은 시장이 되는 셈이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현재까지 18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rom IT NEWS 2010.04.26 12:21
Buzz this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가 '통했다!'
해커, 리눅스로 구현 장면 온라인에 공개
[지디넷코리아]차세대 스마트폰을 놓고 패권경쟁을 벌이는 구글과 애플의 운영체제(OS)가 ‘통했다.’
씨넷은 22일(현지시간) 한 해커에 의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아이폰에서도 구동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왕이라는 이 해커는 구글과 애플의 스마트폰OS를 매치시킴으로써 앙숙의 만남을 주선하는 매파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는 이미 알려진 대로 앙숙 회사인 애플과 구글이 만든 기기들을 만나게 한 것 뿐 아니라 이들이 실제로 '통하게' 만들었다. 이 해커는 리눅스를 이용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애플의 아이폰OS에서 가동시킬 수 있었다며 실제 동영상을 공개했다.

전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경쟁하는 라이벌 회사의 스마트폰OS가 서로 통하게 만든 데이비드 왕이라는 해커는 아이폰 데브팀( iPhone Dev Team)이라 불리는 그룹의 회원인데 이 그룹은 21일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를’이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인터넷에 올렸다.

이 시연은 리눅스(Tux Linux)로 완성되는 부트과정을 보여주며 왕이 브라우징을 위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텍스트메시지를 받고, 전화에 응답하고, 음악을 듣는 것 등을 보여준다.

이 전화기는 듀얼부트 환경설정이 되어 있으며 이 비디오는 아이폰OS에서 가동되는 기기로부터 시작된다.

왕은 비디오에서 “이것은 알파버전 수준의 것이긴 하지만 정상 OS처럼 뭐든지 다 기능한다”고 말했다.

보도는 아이폰에서안드로이드 가동이 되도록 한 해킹은 기술적인 성취이긴 하지만 산업계나 주류 사용자들이 이를 전환해 사용하게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왕의 블로그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08년부터 아이폰에서 리눅스를 부팅하려고 노력해 왔다. 이번 시연은 1세대 아이폰을 이용해 이뤄졌으며 더 새로운 모델의 경우 다른 지원이 필요하다.

그는 “아이폰3G에 포트하는 것도 쉬울 것이다. 3GS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다행히도 모든 기반이 마련돼 있으며 우리는 안드로이드를 아이폰사용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또는 보완재로 만들 것이며 플래시로도 가능할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을 구동하면 문제가 생긴다 “모든 안드로이드기반의 확장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에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버그 상태”라고 그는 시연상황을 담은 동영상에서 말했다.
왕은 "안드로이드의 디버그 버전을 사용했기 때문에 두 OS기종간의 호환이 가능하긴 하지만 느리다"고 설명했다.

버추얼키보드를 이용해 타이핑도 할 수 있지만 아이폰의 원버튼인터페이스는 5개이상의 버튼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와는 잘 매칭이 되지 않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